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Search Article

읽은기사 0
no img
Global Features
Art Fair
Art Festival
Art Show
Art Fair List 보기
Art Festival List 보기
   현재위치 : HOME >   >  

해외 미술 / 아트페어,비엔날레,트리엔날레,아트페스티벌

붉은 그늘(紅影): 왕칭송의 사진 작업들


/   LDX gallery in Hongkong   /   2012. 7. 4.



붉은 그늘(紅影)

         왕칭송의 사진 작업들











 

      홍콩의 LDX화랑에 걸린 황칭송(Wang Qingsong)의 작품들

홍콩 LDX화랑(龍德軒)은 지난 5월 16일에서 다음 달 유월 21일에 걸쳐 “붉은 그늘(
Shades of Red(紅影)”전을 의욕적으로 개최했다. 이 전시회는 2008년에서 2011간에 왕칭송(庆松)이 제작한 작품들 중 선별된 것들로 진열되었다. 여기에는 “사찰(Temple)”, “여신(Goddess)”,그를 추종하라(Follow Him)”와 같은 그의 최근작들을 포함했다. 이들은 컨펜션센터의 위층 쇼위도우를 지나는 방문자들의 눈낄을 끌기에 충분할 정도로 야릇한 자극으로 다가왔다.

“붉은 그늘”은 지난 10년간 중국의 어마한 급성장의 이면에 드러나기 시작한 통합된 단일 개념에 반대하여 개인의 개별적 특성을 탐구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왕칭송은 이들 양단간의 공통된 기반을 재고하는 실험을 해왔다. 그는 자신의 작업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 오히려 그것을 통해 끊임없는 질문들을 마련한다. 이러한 그의 질문은 과거와 현재, 전통과 새로움, 신앙과 불신앙과 같은 오늘날 중국을 형성하는 모든 분야의 논리로 관람자가 스스로의 입장을 추구하게 한다.



           

         왕칭송, "그를 추종하라(Follow Him)"

왕칭송은 연극적 무대의 화려한 색채 사진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급변하는 중국에 관한 미술가의 전망과 함께 그의 사진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 황칭송이 그의 사신에 등장하는 모델, 소품, 배경과 같은 모든 것들을 빈틈없이 섬세하게 조절하여 정교한 장면들을 펼쳐 보이기에 그는 곧잘 영화감독과 유사한 것으로 비교되어왔다.

이 전시회는 2008년에서 20011년 사이에 제작된 그의 대표작들을 소개한다. 이들 세밀하고 풍부한 작품들을 통해 왕칭송은 자신의 소신과 독자성을 비롯한 그의 예술적 목적을 다루는 한편 우리 사회의 독단과 한계를 무심코 툭툭 건드리며 그것들에 도전하기도 한다. 그는 선혈(鮮血)과 나체, 그리고 종교적 형상들로 그러한 대립들을 가속시키는 순수한 상징으로 활용함으로써 일상의 사회적 한계에 도전해왔다.







미술가



        미술가, 차오창디 작업실에서
중국 남부 헤이롱장성(黑龙江省)에서 1964년에 태어난 왕칭송(庆松)은 그의 부모가 일하던 다치엥 유전 지대에서 성장했다. 그는 스추안 미술학교(Sichuan Fine Arts Institute, 四川美術學院)에서 유화가로 훈련받고 1992년에 졸업했다. 미술가는 곧장 베이징(Beijing, 北京)으로 건너가 국제적 관심을 끌기 시작한 예술환경에서 기회를 노리는 예술가들 집단에 합류했다.

왕칭송은 염속미술 단체(Gaudy Art Group)와 연관된 미술가로 처음 인지되었다. 그 단체는 국가의 새로운 사회적 활력을 반영하는 최초의 운동이었으나 그것은 단명했다. 영향력 있는 미술평론가 리시엔팅(Li Xianting, 栗宪庭, 1949~)이 지원하는 미술가들이 당시 저속한 소비지상주의를 반복하는 자국의 문화를 비판했다. 이러한 주제는 초기 왕칭송의 주요 작품들의 특징으로 두드러졌고 1996년에 이르러 사진으로의 전환을 촉진시켰다. 황칭송은 사진이야말로 시기에 잘 맡고 정확한 유행의 진행중인 이슈를 적절하게 표현해내는 매체라고 확신했다.

기사 보관함 :   
       ◆ 관 련 된 기 사 보 기
       ◆ 기 사 관 련 문 의
해당 기사의 질문이 없습니다.
 
       ◆ 저 작 권 에 대 하 여
ARTne를 이용하는 분들은 아래에 내용을 반드시 준수하여 주세요
- 이 사이트의 이용자는 ARTne의 사전 허락이나 허가 없이 어떠한 매체에도 직,간접적으로 변조, 복사, 배포, 출판, 판매하거나 상품제작, 인터넷, 모바일 및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합니다.

- 이 서비스의 이용자 즉, 회원들은 정보를 왜곡,개작,변조하지 않을 것을 확약하며 ARTne는 이를 통해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사전의 서면 허가 없이 ARTne의 정보를 이용하여 영리, 비영리 목적의 정보서비스, 재판매를 할 수 없습니다.

- 이 서비스를 통해 제공받은 정보의 사용은 이 웹사이트 내에서의 사용으로 제한하며 인터넷,모바일 등 전자매체로의 복사, 인쇄, 재사용을 위한 저장은 허가되지 않습니다. 단, 개인적 참조나 교육의 목적등 비영리적 사용에는 예외적으로 허용되나, 이러한 경우에도 반드시 결과물에는 출처를 "ARTne.COM"로 명시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ARTne가 아닌 경우에는 정보하단의 저작권자를 참조하여 해당 저작권자의 출처를 명시해야 합니다.)

- ARTne와 계약을 체결하여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용자는 허가된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트네는     l     이용방법안내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정책     l     제휴안내     l     제보/투고     l     광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