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킴은 디자인, 현대미술, 독립영화를 포함하는 시각문화의 주요 영역에 관심을 갖고 비평한다. 그는 세인트 루이스의 워싱턴대학교와 파리소르본의 뚤루즈미하일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하이디 킴은 파리에서 제품디자인을 포함하는 다양한 영역에서 실무를 경험했고 뚜루즈의 에스파스 에쿠레알 재단의 현대미술관에서 일했다.

또한 헐리우드와 홍콩에서 텔레비전과 영화 제작에 종사했다. 그는 로스엔젤레스와 비아리츠의 영화제를 취재하고 각종 블로그들과 지역 언론들에 기고했다. 하이디 킴은 전위 영화 제작자인 프리에들 그뢸러와 산업디자이너인 아리크 레비와 같은 다양한 예술가들의 조언과 그들과의 교류를 대학원생활 내내 가졌다. 최근 그는 홍콩의 텐챈서리레인 화랑을 대변해오고 있다.

ARTne.com에 기고한 하이디 킴의 글들

          갤러리 걸의 홍콩 아트페어 일기 (제 1부) 

          갤러리 걸의 홍콩 아트페어 일기 (제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