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나고 싶습니다.
이제... 혼자도 ?고..
편안하게.. 잘 살아가고 싶습니다.
한나야.. 이제 생각이 안납니다.
작년에 누구를 봤는지도 기억이 안나는군요.
집안에서 맺어준 짝이 있겠죠...
곧 만나고싶습니다....
오랑캐집안말고요. 제대로 양반이 집안여자 소개해주십시요.
오랑캐집안들은.. 100%로 집안내력이 잡아먹는 사고로 박혀있기때문에..... 상대하기가 피곤합니다. 무사집안도 아닌.. 잡아먹는 집안구조로 가는거죠. 암튼.... 거짓되게 순종하는듯이해도 문제입니다. 외모에서 티나는것도 무시못합니다.
제대로된 양반집안 여자로 소개해주십시요.
바람필 일은 전혀 없습니다. ^^
내가 어떤집안 사람인줄 알아서 자꾸 접근하려는 사람들 외모가 대부분 비슷들한데.... 그들이 제가보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닌듯 합니다. 그렇죠? 그러니.. 저를보면.. 늘... 콤플렉스를 푸는듯이 대하는것이... 흠.. 양반집안을 욕하는건데.....
그렇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다~~ 잊으라는것같습니다. ㅎㅎㅎㅎ
나가지고 노략질한다면서 덤비는것이 잘못인거죠.
아니면... 뒷통수친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잠깐.. 혼자 생각한거겠죠. ㅎㅎㅎㅎ
뭐.. 제가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게해주십시요. ^^
이쁘고 키도 크고 양반가문이고요.
노략질하듯이 덤벼들고.. 괜한 바람기나있다는듯이 욕이나하듯 사람대하고... 정신머리없이 대하는것도 이제는 좀 그렇네요.
그리고 그런 여자들있어도 외모가 안받처줘서 이해는 합니다.
다~~ 배제하시고.. 외모가 되고 확실한.. 양반가문이고 정신도 온전한 여자를 만나고싶군요. 차분하게 잘 사는 여자가 좋습니다. 있어도 어떤 정신나간 사람들이 그 동안 방해했는데....
그 정도 정신나간 여자는 사양좀 해야겠습니다.
실질적으로 남자나 잡아먹는 수준들입니다.
외모가되도... 좀.. 심각한만큼..
외모되고 완전히 확실한 양반이고 오랑캐집안인데.. 양반인척하는 여자들말고요. 그리고 정신도 좋고요. 떨어진다는듯이 정신나간 소리들하면서 사람대하는 여자도 심각한 정신병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 정도 잘못했으면.. 살아남을 사람들 없습니다.
외모, 가문, 정신입니다. 이것보시고...
집안에서.... 맺어주십시요.
잊고 자시고할것도 없는데.... 지들끼리 뭔 망상들해왔는지는 모르겠네요. 내가 실수는 했어도..... 그렇게 하는건.. 오랑캐들집안인데.. 무슨 그런집안들이 지조등.. 행실을 따집니까..
옛날부터.. 나라 침략하면서 이리저리 온갖 악행등은 다 저지른 집안들인데... 그래서 내가 나타나면.. 다~~ 티나는겁니다.
뻔한것이죠. 그렇게 머리도 못쓰는건 당연하면서 무슨... 내 위에서 항상 군림한듯이 뒷통수 친거잖습니까? 그것 막고 회피시키느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오랑캐집안 내력이 어디가겠습니까... 실질적으로 그들이 양반욕한다는거였는데...... 내가 가면.. 100%로 티가나죠.
저에게 맞는 여자 소개해주십시요.
자연스럽게 만나서 쉽게 친해져서 지내고싶습니다.
오랑캐집안이 아니더라도.. 양반이라도 여자가 남자잡아먹는다는 사고는.. 이미~~ 남자 맛을 여러번 본거죠. 그래서 남자를 안다면서 그러는건데.... ㅋㅋ
다~~ 허울뿐인것이고..
어차피.... 사람자체를 놓고보면.... 그렇죠.
전.. 어차피.. 삼성가 사람일테고
그런데.. 내 뒤로 날.. 선동해놓고 뭣들 하는걸까요? ㅋㅋ
혈통으로보면.. 몇천년간 이상 이어져온 민족 사람중 한 사람인데..... 날.. 분탕질처서 상황은 내가 가진자까면.. 자신들 유리하다고 판단해서.. 계속 성질돋는다는거였죠? 아니면.. 그냥 오랑캐식으로 납치?해서 괴롭힌다는거였을테고요.
그런건가요?
아니면.. 혼자서 생각하는것이고요.
그러나 저러나.... 뭔지 아시죠?
내가 잘못되면.. 어느순간부터는.. 전세계적으로 그들보면..
불행을 원하듯이 그러는듯 합니다.
혼자생각이니.. 패쓰하겠습니다. ㅋ
집안에서.. 빨리... 여자좀 맺어주십시요.
가장 확실한곳에 의뢰드립니다. ㅋ
만나면.. 같이 의논하면서 좋은일들 많이 보고싶군요.
그리고 여자 건드릴일은 없습니다. ㅋ
오히려 내가 누군지알고 건들라는듯이 나오는건데.... 교묘하게 그러다가 걸린듯했나보죠? 그다음이 악당짓으로 묶는다는건데.... 전세계인들이 이것을 모르겠습니까? 제가 모르겠습니까?
그런데.. 한나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이제는 잊어야겠습니다. 작년과 올초였는데.....
뭔 소식이 없었던듯 해요.
잊어야겠습니다....
내가 자신 외모에 푹 빠져서 공상에 젖어있었단 증거였을까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애낳고 잘 살고있었나보네요.
그러니.. 내가 잡고있었던거도 아니죠.
그리고 한나가 뒤로 여럿있나요? ㅋ
하긴... 사람들도 우리집을 건들수있는 수준들이되야 건들죠.
몇천년간 이상 이어져온 집안을 건들고 뒤집는다는식으로 대하는사람들이 사실.. 온전하지는 않죠... 그래서.. 가만히있어도 오히려 외국에서 그들을 그렇게 대했나요?
그들은 꼭.. 수법이 똑같습니다. 싫다는짓들하고 오히려 더 부채질하면서 짜증을 돋구는 방식을 쓰더라구요.
그래서 댓가들 엄청받은듯 하군요.
다~~ 접어두고요.
집안에서 결혼..
잘살께요.. ^^
그러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