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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Back
ART와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파티 !!
미술과 음악, 패션이 한 곳에 ! 복합문화예술공간 제지마스 !

1. 개 요
■ 전 시 명 여 백 展 [2009여름의 끝자락을 잡으며...]
■ 장 소 신사동 가로수길 제지마스 멀티공간 갤러리
■ 오프닝 파티 2009년 8월 14일 (금) 7:00PM
■ 파 티 행 사
1부: 작가 겸 행위예술가 現 제지마스 대표 김민재 퍼포먼스
2부: 디자이너 강민채 패션쇼
3부: 어쿠스트릿(Acoustreet) 밴드공연

■ 오프닝 티켓
예매_1만원 (1free drink)/현장구매_1만 5천원 (1freedrink)
(입금계좌 : 제일 256-20-056195 예금주 김민재)
■ 전 시 기 간 2009년 8월 14일(금) - 8월 20일(목) 7일간.
■ 참 여 작 가 간 지 김상희 김영훈 김정미 류승옥
박희진 방인희 손준호 신경희
■ 관 람 시 간 오전 10시 ~ 새벽 2시 (휴무없음)
■ 전 시 문 의 02 3445 8067~9 /www.jazzyspot.com
■ 협 찬
MTV / THE NADREE / ㈜와인포유 / ㈜열두척 / JBROS/ bling /(주)디자인정글 /sooyoun/ i.posh / Mays / POLY.M / Rainbowdot / 우리사진관 /
Frienmily /Rukie.com

■ 기 획 (주)제지멀티예술공간


2. 소 개
8월의 셋째주, 아티스트를 위한 공간 제지마스에서는 저물어가는 여름을 회고하는 기획전 ‘여백’이 열린다. 부제는 [2009여름의 끝자락을 잡으며…]. 매번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제지마스(Jazzy’s multi art space, 이하Jazzy m.a.s)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멀티예술공간이다. 이와 같이 제지마스에서는 9인의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 또한 즐길 수 있다. 전시 첫날인 8월 14일 금요일 7시에는 오프닝 아트파티’여백’이 열린다. 1부에는 작가 겸 행위예술가인 현재 제지마스의 대표 김민재(Jazzy Kim)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으며 2부에는 디자이너 강민채의 패션쇼가, 3부에는 어쿠스트릿(Acoustreet)의 공연이 예정되어있다. 또한 행사 후에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있다.

8월 20일까지 열리는 9인 작가들의 작품은 회화, 입체, 사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있으며, 정적이고 고요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이루어져있다. 짧았던 여름의 끝자락을 잡고, 다시 한번 바다로 뛰어들고 싶은 마음. 새로운 기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가을을 준비해야 하기에 지나간 여름에 대한 한없는 아쉬움. 이를 회고하는 <여백>展에서는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작품과 퍼포먼스, 여름의 빗소리가 들리는 듯한 음악공연과 패션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제지마스의 ‘여백’展 [2009여름의 끝자락을 잡으며…]와 함께 슬프고도 아름다웠던, 찬란했던 여름의 기억을 떠올려보자.

[homepage] www.jazzyspot.com
[cyworldclub] club.cyworld.com/jazzymas
[jazzy m.a.s] 02-3445-8067~9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2-4 MASA 빌딩 B2 제지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