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Search Article

읽은기사 0
no img
- 공지사항
- 질문과 답변
- 자주하는 질문들
미술소식
- 자유게시판
- 행사안내(전시소개)
- 공모/구인/구직
미술시장(투자/경매)
- 미술시장 게시판
- 거래 이야기
- 소장품 이야기
미술교육
- 학습게시판
- 교육행사
- 모집 / 공고
광고안내
제휴문의
제보/투고
사이트맵
오늘 본 기사 및 작품
gjghjghfjhgfjhgjfghjghjghj
   현재위치 : HOME > ART MARKET / 거래 이야기
  제목   미술품 거래의 숨통
  글쓴이   이기옴
  날짜     count :   hit :




일부 부유층의 사치로만 여겨지던 미술품 거래시장에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지난 2월 초, 정부 규제개혁기획단은 500만원 이하의 글씨나 그림, 골동품에 대한 구매에 사용되는 금액을 전액 손비처리 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비처리한다는 것은 기업체에서 구매한 그림을 업무용 자산으로 인정해서 해당 부분에 대한 세금을 면제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럴 경우 향후 미술품거래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기업체가 그림이나 골동품을 구입하는 경우는 그 용도가 장식 혹은 환경미화로 사용되는 경우에만 일부 예외적으로 분류해 업무용 자산으로 인정해 주었습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을 지을 때 건물비용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액수만큼의 미술품을 구매해야하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번에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1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의 그림이나 글씨, 골동품을 살 경우 그 용도와는 상관 없이 무조건 업무용 자산으로 인정해 주게될 전망입니다. 1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라고 하면, 대부분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염두해 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잘 알다시피, 유명작가들의 작품은 10여호 안팎에 수 천만원을 호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젊은 작가의 경우 대부분 500만원 이하에서 거래되는 것이 통상적이고 보면, 이정도 금액을 상한선으로 묶어놓은 것은 여러가지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적절한 금액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그동안 개인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운영하는 분들은 운영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느껴야만 하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미술관을 운영하면서 별다른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갤러리 전시회에서 유료전시를 실시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 뿐만 아니라 솔직히 공짜로 전시해도 보러오는 사람이 적은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유료전시는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갤러리를 운영하는 분들은 일종의 사명의식을 갖고 사비를 털어 운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미술품에 대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질 경우 이러한 갤러리 운영에 조금이나마 숨통의 틔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을 팔아서 생계를 이어가야하는 전업작가들에게도 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금전적인 도움을 줌으로 해서 보다 신선하고 좋은 작품들이 많이 창작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
  미대생 db 및 학생작품거래 사이트 소개
이규현 2009-01-10 5816
3
  갤러리 페이크 II: 미술품 거래를 소재로 한 만화
김기춘 2008-10-22 7352
2
  거래의 기술
이기옴 2008-01-09 4576
1
  미술품 거래의 숨통
이기옴 2008-01-09 3822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  

  

아트네는     l     이용방법안내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정책     l     제휴안내     l     제보/투고     l     광고안내